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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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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장편소설 / 이도우 지음
개인저자이도우
발행사항서울 : 시공사, 2018
형태사항431 p. ; 20 cm
ISBN9788952791160
9788952782069(set)
비통제주제어장편소설,한국문학
분류기호811.3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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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65140 811.32 이2254ㄴ c.2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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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24733 811.32 이2254ㄴ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중 2020.08.04 예약가능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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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신학기 맞이 추천도서 31]『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의 최신 장편소설 - 출판사 리뷰 [ 000000019950042 | 2020.02.27 ] 3 | 추천 (0)  댓글달기
 [ 예스24 발췌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895523 ]

6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의 최신 장편소설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세상의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이라는 문장으로 회자되며 25만 독자들의 인생책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는 롱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이도우 작가가 신작으로 찾아왔다. 『잠옷을 입으렴』 이후 6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슬픔을 누그러뜨리는 뜨거운 차처럼 먹고사는 일 때문에 혹은 사람 때문에 날이 선 마음을 누그러뜨려주는 이 작품은,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어 독자의 마음을 두드릴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되리라는 예감을 준다. 

유년 시절 산에 살았던 어떤 소년, 인생 첫 단골 서점, 미로 같았던 반년간의 여름날, 새벽이 가까울 무렵 올라오는 야행성 사람들의 SNS 글 등 때로는 스쳐 간, 더 많이는 온전히 남은 삶의 여러 조각을 모아 만든 소설이라고 작가 스스로 밝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로에게 많이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세월이 흐른 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다음에 만나야지”, “날이 좀 풀리면 얼굴 한번 보자”와 같이 그저 말로만 끝나는 순간들. 날씨가 좋아지면, 준비가 되면, 때가 되면, 성공하면…. 하지만 그날은 좀처럼 오지 않고 날씨는 계속 맑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며, 맑아도 흐려도 지금 그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에 대해 작가는 특유의 다정다감한 문장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전하고 있다. 

얼어붙은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한겨울 뜨거운 차 한 잔과 같은 이야기

미대입시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해원은 학생과의 불화를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 곁에서 한동안 지내기로 한다. 열다섯 살 그 일 이후로 사람에게 기대한 적이 없었던 해원은 언젠가부터 사람을 그리는 것이 싫어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다. 한편 노부부가 살던 낡은 기와집을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으로 바꾸어 운영하고 있는 은섭은 자신의 서점을 기웃거리는 해원을 보고 놀란다. 삼 년 전 은섭에게 겨울 들판에 뒹구는 ‘마시멜로’의 진짜 이름이 뭐냐고 묻던 이웃집 그녀다. 큰아버지의 스케이트장 일을 돕기 위해 서점을 비운 지금 그는 해원 앞으로 순간이동이라도 하고 싶다.

이모를 통해 그 낯선 서점의 책방지기가 옆집 사는 은섭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해원은 굿나잇책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녀가 머물 겨울 동안 책방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어린 시절 타인에게 신경을 곤두세우며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자기에만 매몰되어 있었던 해원은 은섭과 같은 중고등학교를 나왔지만 그를 잘 모른다. 모두가 알고 있었던 은섭의 남다른 사정까지도. 하지만 은섭은 해원이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이 그녀의 인생 어떤 페이지에 등장했었다. 굿나잇책방에 오가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날 선 감정이 점점 누그러지는 것을 느끼는 해원과 그녀를 향한 등댓불이 다시금 켜져버린 은섭. 그러나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고백 앞에서 자신과 그들에 대한 환멸은 고드름보다 차갑게 그녀를 상처 입힌다. 

은섭의 목소리로 써내려간 25개 에피소드 모음집 
『굿나잇책방 겨울 통신』 증정 

은섭은 서점 홍보용 블로그 내 비밀 카테고리 ‘책방 일지’에 자신의 속내를 써내려간다. 『굿나잇책방 겨울 통신』은 책방 일지 형식을 빌린 에피소드 모음집으로, 은섭이 운영하는 독립서점 굿나잇책방에서 출판한 독립출판물로 꾸몄다. 조금 성장하고 달라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따뜻한 책방 식구들과 한결같은 모습의 책방지기가 만들어낸 스물다섯의 반짝이는 일상은,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시골 들판 어딘가에 굿나잇책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행복한 상상을 건드린다. 

출간된 지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독자들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윈터 에디션』으로 이도우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할 독자를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가가 직접 쓴 『굿나잇책방 겨울 통신』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윈터 에디션』 구입 시에만 제공된다. 

영화 포레스트, 이와이슌지 감독의 "러브스토리" 등을 연상케 하는 작품(드라마가 그렇단 얘기다). 고즈넉하지만 은근 버라이어티한 시골에서의 하얀 눈 쌓인 일상을 들여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귀촌 같은 걸 꿈꾸게 만든다. 그러나 저 책방이 장사가 정말 잘 될까 싶은 걱정은 귀촌에 대한 환상을 즉시 거두게 한다!

시골이라는 배경이 나도 모르게 풋풋한 감정을 들게 한다. 나중에 한번 읽어보고 싶다.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을 작가만의 특징과 같이 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다.

최근 JT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원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로맨스를 다룬 소설로 봄을 기다리며 읽어봐야겠군요.

잔잔하고 마음이 포근해지는 책이다. 책 속에서 좋은 날씨는 개개인이 생각하는 마음의 날씨인 것같다.

리틀 포레스트 속 순수함과 거짓없음의 가치. [ 000000201340168 | 2018.11.30 ] 5 | 추천 (1)  댓글달기
오늘은 따뜻한 소설책 서평을 써보려고 합니다.

2018년 6월, 리틀 포레스트처럼 시골배경에 연애와 인생, 책방을 담아낸 이도우 작가의 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리뷰입니다.




①▶ "나무와 시골이 좋은 나"

이 소설은 제가 읽고 싶어서 찾아보게 된 소설입니다. 부모님이 나무 사업을 하시고 충남에 시골이 있는 저는 항상 시골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도시를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에서 살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농촌을 배경으로 한 인간미 넘치는 영화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화들을 좋아하신다면 분명히 이 소설에 푹 빠지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설 전반적인 내용이 "리틀 포레스트+연애"라고 봐도 좋고(물론 훨씬 더 깊고 재밌는 얘기들이 많지만), 도시에서 도망쳐 고향으로 내려온 주인공의 이야기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②▶ "시골마을, 굿나잇책방, 사랑"


"굿나인책방 여러분,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주인공 은섭은 강원도 혜천시 북현리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점 이름은 '굿나잇책방', 작은 시골마을에 밤 늦게까지 불이 켜져있는 아늑한 서점. 상상만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한 공간입니다.

매년 겨울, 고향으로 내려오는 그의 짝사랑 '해원' 그녀는 남들에게 감춰진 아픔이 있는 여자이고, 이번 겨울에는 고향에 좀 더 오래 머물 생각으로 내려왔습니다.

눈이 내린 북현리 마을, 그녀의 이모는 펜션 '호두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은섭과 해원, 은섭의 서점에서 매니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둘의 관계는 진전됩니다.

서점에는 정말 이색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올 때마다 꺼내 읽을 수 있는 장기간 책장과 시골 사람들끼리 나이에 상관없이 모이는 독서모임까지. 글에서도 정겨움과 추운 겨울 속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③▶인상 깊은 구절


P.400 : 인생의 고통은 책을 읽는다고, 누군가에게 위로받는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고통은 늘 거기 있고, 다만 거기 있음을 같이 안다고 말해주기 위해 사람들은 책을 읽고 위로를 전하는지도 몰랐다.

P.404 : 우리 매니저님, 잘 지내지?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해. 살면서 교훈 같은 거 안 얻어도 되니까. 좀 슬프잖아. 교훈이 슬픈 게 아니라 그걸 얻게 되는 과정이.

P.431 : 읽히지 않는 책은 비치지 않는 거울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거울은 그 자체로도 의미를 지니고 거기 있겠지만, 대상이 비치지 않을 때 어쩔 수 없이 고독하겠지.




④▶"태양 아래서 역사가 되고 달빛 아래서 전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연휴 때 보름달의 환한 빛을 받으며 읽어 나갔던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언젠가 도시에서 상처 받고 지칠 날이 온다면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으로 남게됐습니다. 작가에게, 책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따뜻한 내용의 책인것 같네요. 서평 감사합니다!

정말 따듯함을 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드라마를 먼저 접해서 소설속의 내용이 궁금했는데 리틀 포레스트와 유사하다는 소개글을 보고 더욱 읽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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