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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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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칸딘스키의 예술론/ 칸딘스키 지음; 권영필 [옮김].
개인저자Kandinsky, Wassily
권영필
발행사항파주: 열화당, 2004.
형태사항206 p.: 삽화; 23 cm.
총서사항열화당 미술책방;010.
대등표제Uber das geistige in der kunst
ISBN8930120229
일반주기 바실리 칸딘스키 연보 수록
부록 : 1. 칸딘스키 산문시, 2. 칸딘스키 평전
Kandinsky, Wassily
분류기호701.1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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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서의 정신적 것에 대하여 [ 000000201512651 | 2019.01.15 ] 5 | 추천 (2)  댓글달기
칸딘스키의 예술론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예술의 고유성이라는 것은 시대를 초월하며 영원불변한 것이기 때문에 필멸자인 인간에게 얼마나 매력적인가. 한편으로는 외적 자연의 경우 쉽게 공유하며 느낄 수 있는 자연이지만 추상(정신)이라는 것은 쉽게 공유할 수 없는 내적 자연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추상이야말로 고급 중에서도 고급 예술이 아닌가 생각한다.

회화에 추상이 등장한 것은 칸딘스키가 음악과 회화를 모두 사랑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는 음악을 사랑했고 그가 사랑한 예술의 본질을 가져와 다른 예술인 회화에 응용했다. 그런데 음악의 경우 예술가가 의도한 정신적인 부분을 캐치하기가 비교적 쉬운 반면, 시각으로 표현한 정신적 내용은 캐치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인간은 시각보다 청각에 더 민감한 것일까? 그리고 앞서 지나간 수많은 예술가들은 음악으로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회화에 시도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아무래도 회화의 경우 시작점이 재현이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칸딘스키는 시도했고 결국 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리고 반대로 음악에서는 회화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것의 재현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우리가 듣는 대중가요의 경우 나뭇잎이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소리라든가, 차의 경적 소리 등 외적 세계(자연적인 것)의 소리가 들어간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이 음악에 있어서는 자연적인 것의 재현이 아닐까. 외적 소리가 포함되지 않은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는 주로 머릿속 보다는 마음속(혹은 가슴속)에서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에 반해 이러한 외적 소리가 들어간 음악은 머릿속에서 더 강하게 반응하여 즉각적으로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리고 가사가 있는 음악의 경우도 같은 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를 탐독하고 난 뒤에 느낀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그가 일반론의 가장 뒷부분에서 주장한 기념비적 예술에 관한 것인데, 각각의 예술은 다른 예술에는 없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결국 이 고유한 능력들을 통합하는 기념비적 예술이 성립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칸딘스키는 그 시대에 이미 종합 예술을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예술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칸딘스키가 언급했던 예각 삼각형처럼 예술은 늘 정점에 서있고 이것이 관습적인 것이 되어 이해되는 순간 이미 새로운 내적인 것이 등장하여 기존의 것은 외적인 것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이유에서 예술이 재밌는 것이 아닐까. 잡힐 듯 잡히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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