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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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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 임홍택 지음
개인저자임홍택,1982-
발행사항서울 : 웨일북 : whalebooks, 2018
형태사항336 p. : 삽화 ; 22 cm.
ISBN9791188248674
서지주기참고문헌: p. 333-336
기금정보주기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 자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분류기호658.30084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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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65944 658.300842 임95ㄱ c.2 금화도서관/서울3층(S)/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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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신학기 맞이 추천도서 27]고루한 건 가차 없이 외면당한다! - 출판사 리뷰 [ 000000019950042 | 2020.02.27 ] 4 | 추천 (1)  댓글달기
 [ 예스24 발췌 http://www.yes24.com/Product/Goods/66754547?scode=032&OzSrank=1 ]

고루한 건 가차 없이 외면당한다!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무장한 거침없는 ‘앱 네이티브’들
우리는 그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90년대생은 어려서부터 이미 인터넷에 능숙해지고 20대부터 모바일 라이프를 즐겨온 ‘앱 네이티브’다. 모바일 환경이 익숙한 그들은 웹툰이나 온라인 게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생겨나는 신조어나 유머 소재들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 이제 대학의 게시판은 물론이고 기업의 채용 공고나 제품, 서비스의 광고에도 새로운 세대의 유행어나 유머 소재들이 쓰인다.
그러나 이들의 주목을 끌 수 있을지 여부는 소재 자체보다도 그 안에 담긴 이 세대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활용했는지에 달렸다. 저자에 따르면 종이보다 모바일 화면이 더 익숙한 90년대생은 온라인 게시물이 조금만 길어도 읽기를 거부하고, 그나마도 충분히 궁금증이 일지 않으면 제목과 댓글만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넘겨버린다. 또한 이들은 기승전결의 완결성을 가진 서사보다 맥락이 없고, 표현도 거칠고 어설픈 B급 감성에 열광한다.
이들은 나아가 기업에 솔직함을 요구하기도 한다. 구직자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투명한 정보를 요구하며, 재미있고 솔직한 콘셉트의 광고에 열광하기도 한다. 저자가 새로운 세대의 특징을 반영하지 못한 형식적인 콘텐츠는 철저하게 외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이유다.

혼자 이룰 수 있는 건 없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누구나 기성세대가 된다
새로운 세대와 함께 생존하기 위한 가이드

책에서 저자가 만난 많은 90년대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고, 일터에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으려고 하며, 참여를 통해 인정 욕구를 충족하려 한다. 그들은 회사가 평생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헌신의 대상을 회사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신의 미래로 삼는다. 안정을 추구하는 공무원을 선호하는 한편 창업의 길을 꿈꾸기도 하며 언제든 이직과 퇴사를 생각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그들은 사회적·경제적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각자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기성세대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하기 마련이고, 자신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이들의 선택에 훈수를 두거나 참견을 하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과거의 경험이 더 이상 판단의 근거가 되지 못하는 시대라고 말한다. 80년대생 이전의 세대가 소위 ‘삶의 목적’을 추구했다면, 90년대생은 이제 무엇보다 ‘삶의 유희’를 추구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저자가 X세대나 밀레니얼 세대, 혹은 386세대나 88만 원 세대 등의 용어를 지양하고 10년 단위로 세대를 구분해 책을 서술한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나아가 90년대생뿐 아니라 이제는 2000년대 출생자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기술하고 있는 90년대생 또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곧 기성세대가 될 것이다.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모두의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구찌의 혁신과 제2의 전성기를 가져온 이유가 바로 이 90년대생들의 대거 기용이라고 하지? 트렌드를 벗어나거나 역행하는 비지니스는 성공할 수 없겠지? 트렌드의 중심이 되는 그들을 잘 이해하고 이용해야 한다는 당위는 알겠어,,, 근데 말야... 가끔 그 세대가 왜 버겁지? 나만 그런가?

90년대 생인만큼 공감이 많이 되는 소설이다!

트렌드를 익히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

이전 세대이지만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 또한 기성세대에 이미 합류한 시점에서 후배 세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쟈니 적잖이 가슴이 아팠다. 세대간이 느끼는 문제는 당면한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좀 더 개선의 여지가 있는 방향으로 사회가 변화하기 바란다.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기성세대가 된다는 변함없는 사실을 인지하고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각 서점 및 도서관에서 베스트도서이다. '세대차이'라는 인식에서 시작된 이 책은 다소 주관적인 관점이기도 하지만 SNS가 활발한 현실속에서 자라난 90년대생들이라는 초점을 둔 내용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몇 있었다. 다르게 생각하면 90년대생들은 좀 별난세대라고 부정적인 편견이 생길까봐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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