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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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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 강정우 지음
개인저자강정우
발행사항서울 : 시크릿하우스, 2019
형태사항207 p. : 삽도 ; 20 cm
원서명(The)four : the hidden DNA of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ISBN9791196508937
서지주기그림 자료: p. 206-207
분류기호658.40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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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난 후 일독 하면 좋은 책들 13] 유통과 플랫폼 비즈니스는 어떻게 아마존에 큰 무기가 되었나 -- 출판사 리뷰 [ 000000019950042 | 2019.10.23 ] 4 | 추천 (0)  댓글달기

[ 예스24 발췌 http://www.yes24.com/Product/Goods/73363429?scode=032&OzSrank=1 ]

유통과 플랫폼 비즈니스는
어떻게 아마존에 큰 무기가 되었나


아마존은 ‘중간 유통 사업자(middlemen)’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가능하면 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이는 아마존의 일관된 비즈니스 모델이며, 아마존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다.

아마존은 유통을 오랫동안 다뤄본 전문가답게 가치 사슬(value chain)을 바라보는 거시적 관점에서 시작한다. 비즈니스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구조적으로, 그리고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는 의지다. 돈은 많이 벌어 가지만 고객이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사업군 대부분은 새로이 대체 가능한 과거의 유물(legacy)이다. 가치 없는 미들맨은 과거의 관습과 오래된 사고방식에 기대어, 자신들의 이익을 지켜내기 위해 가치 사슬을 더 비효율적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한다. 아마존은 오프라인 서점을 레거시라고 생각했고, 헬스케어 산업에서는 보험사, 약국 등을 비본질적인 미들맨으로 여겼다.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 고는 고객의 행동을 저비용으로 의미 있게 바꿔내는 것을 절대적인 목표로 삼는다.

제프 베이조스에게 우주여행은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는 재사용 가능한 로켓 체계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로켓이 수직으로 이착륙을 반복할 수 있을 때 이 꿈은 가능해지고, 우주여행의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게 된다. 베이조스는 우주 사업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개발자들이 이를 염두에 두도록 강조했다. 이는 너무나 단순 명쾌한 베이조스 우주 사업의 설계 원칙이 됐다. 이 거대한 인류적 도전은 ‘상상력’과 ‘절박함’이 사업가의 ‘도전 정신’과 ‘거대 자본’을 만났을 때 이뤄낼 수 있는 일의 전형을 보여준다.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베이조스의 우주 사업은 그 자체가 플랫폼 사업이다. ‘플랫폼’의 특징이 바로 재사용 가능하고 지속 가능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보다 획기적으로 줄어든 비용으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통이든, 헬스케어든, 우주 사업이든 아마존이 꿈꾸는 사업에서는 항상 무언가를 관통하는 철학을 발견하게 된다. 유통과 플랫폼에 관한 마인드는 아마존에 있어 기업의 전략 게임에 임하는 가장 큰 무기임이 분명하다. 가치 사슬의 비효율을 읽는 힘, 그리고 그 비효율을 깰 수 있는 동력을 찾는 힘, 이 2가지가 아마존의 미래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원천을 파고드는 대담함과 자신감은
구글의 최대 무기


구글의 노력은 언제나 열광주의자와 회의주의자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곤 한다. 워낙 방대한 규모와 범위로 테스트를 이어가며 그 뒤의 비즈니스 모델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만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어마어마한 시험의 노력들이 굵직한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일쑤다.

구글 미래 비즈니스의 특징은 원천적 접근 방식이다. 그리고 항상 야심 차고 이타적인 목표를 갖길 원한다. AI 자동화 서비스인 구글의 오토ML(오토 머신 러닝) 사업도 ‘소수의 우수한 AI 기술자들의 역량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활용하게 할 수는 없을까?’라는 근원적 질문에서 탄생했다.

구글을 보면 자신들이 풀어내려는 문제의 크기에 걸맞게 그 문제의 원천을 파고들기를 마다하지 않는 대담함과 자신감이 배어난다. 또한 자신들이 풀려고 하는 문제의 규모와 범위가 엄청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협업 정신을 발휘하며 자신들끼리만 일하지 않는다. 인간 생명 연장의 원천을 파고들고자 설립한 ‘캘리코’는 벤처기업의 장점과 추진력을 선도 제약 회사의 자원 및 세계 수준의 R&D 역량과 결합하려고 하며, 우주탐사 프로젝트에서도 나사, 개인, 민간 기관, 민간 우주탐사 기업들과 협업하여 연구하고 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전 세계 약 43억 명의 인구가 인터넷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상의 휴대전화 기지국의 힘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헬륨 풍선을 통해 하늘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빔을 내려보내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구글의 프로젝트 룬은 ‘전 지구적 인터넷 보급’의 꿈을 담았다. 구글은 지름 1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흰색 호박을 닮은 풍선을 헬륨의 힘을 빌려 지금까지 수백 개 하늘로 날려 보냈다. 구글의 프로젝트 룬을 보고 있자면 단순히 인터넷 서비스가 아니라, 교육과 경제적 기회의 보급이라는 계몽 운동급 철학을 토대로 움직이는 사업이라 할 만하다.

그렇다면 구글은 왜 이렇게 박애주의자로 보일 정도의 큰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을까? 구글은 전 세계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엄청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자족하지 않으며, 오히려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시장의 크기는 분명 커지는데, 실제 사용자의 수는 충분히 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사람의 규모가 제한돼 있기 때문이라고 구글은 보고 있다. 새로운 인터넷 사용자를 늘리지 않고서는 인터넷 광고 수입의 의미 있는 성장은 어렵다고 보는 것이다.

아마존과 구글의 적(敵)들,
소프트뱅크 연합군과 중국 메가테크 기업들의 도전


아마존과 구글이 만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두려움에 떨고 있는 회사들은 어디일까? 바로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다. 소프트뱅크가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의 컴퓨팅 모델은 구글과 아마존이 꿈꾸는 그것과는 다르다. 소프트뱅크는 이른바 에지 컴퓨팅이란 콘셉트로 하드웨어·기기가 핵심적인 AI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 아마존이나 구글의 클라우드 환경에는 어쩔 수 없이 의존할지 몰라도 그들이 제공하는 AI 알고리즘이나 솔루션에는 기대지 않겠다는 것이다. AI 통합의 시대, 초연결의 시대는 기기가 주도권을 가진 에지 컴퓨팅의 시대일까, 클라우드에 기반한 인터넷 기업들의 시대일까? 손정의는 IT 투자를 위해 비전펀드를 조성하여 자율 주행, 공유 경제, 이커머스 등에 골고루 투자하며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가능성을 다 품고 있다.

입에 10억 인구라는 은수저를 품고 경쟁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중국인을 위해서라면 중국말을 배우고 사업하라는 메시지 하나로 아마존, 구글을 따돌렸다. 중국 진출 15년째인 아마존의 중국 온라인 커머스 시장점유율은 불과 1퍼센트다. 미국 내 40퍼센트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유통 거인에게는 굴욕의 역사이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이 만드는 인터넷 세상은 역설적으로 또 다른 권력의 집중을 낳고 있어, 신뢰를 잃어가는 인터넷 시대의 대안으로 블록체인이 투명하고 공정한 인프라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아마존, 구글과 대립할 것인가, 아니면 이들을 인프라로 활용하고 협력할 것인가 판단이 필요한 세상에서 비즈니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판단의 결과는 당신이 속한 조직과 비즈니스에 변곡점을 만들 것이다. 당신은 아마존, 구글과 경쟁할 것인가? 아니면 이들이 만들어 갈 거대한 생태계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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